세상은 변해가고 그에 맞춰 우리도 적응하며 변해가죠. 근데 준비를 너무 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면 혼자 뒤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알아두고 준비해두면 좋죠! 하지만 너무 이르게 준비하는 건 너무 오버고 차근차근 곰곰히 생각해보고 어떻게 변화를 맞이할 지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였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 그런 하루를 변화시킬려면 가만히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정신을 담은 책입니다!20대 초년생들인 저에게 조금 어렵긴했지만 앞으로 유념하면 좋은 내용이라 나중에 더 도움이 될 책이라 한번 더 읽고싶은 책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에도 도움되는 말이 말아서 와닿았던 내용 잘 새기며 잘 살아야죠!^^
메가스터디 책이라 과연 인생 이야기도 잘 풀어냈을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오ㅡ 완전 공감되고 설득력있는 명문장들이 엄청 많았던 책입니다. 기대이상으로 무척 좋아서 두고두고 읽고싶은 책이였습니다. 나는 나의 영원한 친구로 나를 위로해주죠!^^
*함께 걸어가는 것*에 의미가 담긴 책입니다!코로나때문에 집에서 답답하게 보내고있었는데 코로나 끝나면 가족들과 함께 국내여행 가는 걸 생각하게 되었고 그 희망에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걷는 여행도 걷는 여행만의 매력이 있었고 여행하면서 좋은 추억과 함께 좋은 생각도 같이 떠오르고 힘들어도 함께 걸어간다는 것이 참 특별한 힘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였습니다!^^
같은 세상이지만 인위적인 세상과는 *완전 다른 자연의 세상*으로 안내해 줄 책입니다!*톡말고 편지*라는 감성이 무척 끌려서 찾아보게 된 책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산장운영에 대해 전문적인 글이라 어렵고 낮설었는데 보다보니 괜히 산장도 해보고싶어졌습니다. 워낙 자연을 좋아하기도 하고 운영이 꽤 빡세보이긴하지만 적성? 소양이 잘 맞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싶어졌죠. 그런분들께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책이였습니다. 순수함이 느껴졌고 왠지 정겹고 좋았던 글들이였습니다. 산장에서 벌어지는 별의 별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