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하루 그런 하루를 변화시킬려면 가만히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정신을 담은 책입니다!20대 초년생들인 저에게 조금 어렵긴했지만 앞으로 유념하면 좋은 내용이라 나중에 더 도움이 될 책이라 한번 더 읽고싶은 책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에도 도움되는 말이 말아서 와닿았던 내용 잘 새기며 잘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