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와닿는 내용ㅡㅇ이제는 가꾸려 하기보다 보살피고 싶다.ㅇ31원래 책을 뭘 배워서 아는것도 넓히고 나를 더 좋게 만들어서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어서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나를 특히 나의 내면을 알아가고 보살피는게 중요하다고 느껴서 힐링되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안받고 나를 알아갈 수 있어 좋은시간이였습니다!ㅇ왜 남기려고 했던걸까ㅇ81요즘은 sns에 올릴려고 보여주려고 사진을 많이 찍는데 정말 추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찍는 사진은 사진을 찍어놓고 보지않아도 이미 내 머릿속에 저장되어있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죠!ㅇ자신만의 때를 아는 사람이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ㅇ153남들이 너무 빠르다 너무 늦다 이렇게 말해도 자기만의 타이밍에 맞게 나아가고 살아가는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멋진사람이 아닐까싶습니다!ㅇ그건 아프지 않은 삶이라 할 수 있는가.ㅇ211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이렇게 상처받을거 왜 만났는지 차라리 만나지 말 걸 후회할 수 있죠. 다시는 사랑하지않을거라고 다짐하기도 합니다. 근데 과연 그렇게 사랑없이 살아가고 그냥 흘러보내지는 삶으로만 사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습니다!ㅇ어떻게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ㅇ282노력도 고민도 안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신은 문제가 생기면 책도 읽고 고민도 해보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시작부터가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죠!ㅡ마지막 느낌ㅡ인생이 마냥 좋기만 할 수는 없죠. 나쁜게 있으면 겁부터 먹고 인생에서 없애려고 애쓰는것보다 나의 삶으로 일단 받아들이고 이제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해보고 이 책에선 전체적으로 따뜻한 위로로 녹여내어 극복하고 있는데 이처럼 어떻게 받아들일지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