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 우리 식량에만 급급해서 놓치고 있었던 문제를 직시하고 그래도 계속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보고 노력하고 나아가고있는데 그렇게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식량문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