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쟁이 원래 치열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더 빠른속도로 디지털 시대가 되다보니 이제는 어떻게 정보를 지속적으로 잘 다루고 획기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이 변화를 이끌고 감당할 수 있는 리더의 몫이 엄청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그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