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이라는 말만 들어도 공식같은거만 떠오르고 머리가 지끈했었는데 이렇게 개미랑 함께 등산하는 동화로 접근하니 흥미도도 높아지고 확실히 이해가 되고 저절로 그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려운 수학을 이렇게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니 엄청 재밌고 뿌듯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