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교육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솔직히 걱정되서 출산을 거의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책들도 잘나오고 어떤 것이 옳은지 경험으로 깨닫기도 해서 자신감은 조금 생겼는데 앞으로 옳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아이를 낳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스마트한 세상이라 스마트한 학습법도 많이 나와있죠. 그래도 너무 의존하지않고 위에 나온것처럼 스마트하게 스마트함을 잘 활용하면되지않을까 조심스러운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