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이나 아예 놓치고 있던 생각을 통찰해보면서 맞아! 하면서 속이 시원해지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커졌던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이 참 역설적인데 그걸 알고 이해하며 살아가면 보다 혼란스럽지는 않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베울 것이 많았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