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 퇴색된 마음에 빛을 더하는 시간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시험기간에 잘자고 아무때나 잘자는 사람이였는데 대학생4학년때부터 슬슬 스트레스 받더니 잘 못쉬고 끊임없이 일은 벌리는데 제대로 하는건 없었죠. 점점 제대로 못쉬는것에 대해 엄청 스트레스가 커졌고 그때 무민세대 트렌드에 따라 멍때리기대회, 낮잠대회 등이 열렸고 딱 쉼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 쉼을 정말 가장 1순위로 생각하게되었죠. 그래서 이 책이 무척 반가웠고 많이 와닿았습니다. 정말 쉼을 통해 심했던 피부트러블이나 장트러블이 거의 다 나았던 경험도 있어서 쉼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