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처주는 사람도 문제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죠. 상처를 놔두고 덧나게 하는 내 자신에게 *소독과 치료도 해주고 예방법*도 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내가 내 인생을 사는데 자꾸 나를 생각하지않고 없애면서 살아갔던게 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새롭게 발견한 듯한 기분이라 씁쓸한 기분 뒤로 앞으로는 더 잘 살거니까 긍정적인 기분이 드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