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 - 사는 게 버거운 당신에게 보내는 말
전대진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직장이든 집이든 길거리든 어디든
오전이든 오후이든 새벽이든 언제든
쉴 새 없이 무언가를 하고 생각하고
많이 지치셨죠?
*잠시 off 해보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을 보고 책을 다 읽으면 울게될 줄 알았는데 전 좋은 에너지가 쌓여서 웃음이 났습니다. 다른 날 읽으면 울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지친마음을 느끼며 위로도 받고 눈물도 쏟으며 다시 재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듯한 친구같은 책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도움도 많이 된 책이라 또 요즘 힘들어하는 친구마다 선물해주고싶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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