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넘김이 부드럽고 읽으면서 기분이 가볍고 편했고 긍정적인 어법이라 기분 좋게 읽었습니다. (실제로 책이 가볍습니다.) 그러다 생각이 *긍정적으로* 자연스럽게 변했습니다. 원래 나는 이미 그저 그런사람이라는 생각에 갇혀서 우울했었고 변해야겠다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접하고 일단 변하고자 마음먹은 것부터가 이미 변화의 성공이라 느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