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필리파 페리 지음, 이준경 옮김 / 김영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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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둘다 사람이라 서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좋은영향도 있지만 나쁜영향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치지 않게끔 상처가 아물 수 있겠끔 도와주는 책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4904769171494&id=10003955915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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