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 영화. 죽이죠
1980년대 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를 집에 붙여 본적이 있을 겁니다.
영화는 몰라도 포스터는 정말 유명하죠.
전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내용은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자연의 모습이 정말 좋더군요.
제목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까?
구글 어스를 하면서
그랜드 캐년의 3차원 영상을 그냥 하염없이 바라 보았습니다.
LA근처의 엄청난 풍력 발전소...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가고 싶고 보고 싶다는 생각만 굴떡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줄거 같습니다.
아침을 부르는 상큼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