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를 하면서
그랜드 캐년의 3차원 영상을 그냥 하염없이 바라 보았습니다.
LA근처의 엄청난 풍력 발전소...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가고 싶고 보고 싶다는 생각만 굴떡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