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를 집에 붙여 본적이 있을 겁니다.
영화는 몰라도 포스터는 정말 유명하죠.
전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내용은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자연의 모습이 정말 좋더군요.
제목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