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에 대해 쉽게 접하기엔 참 좋은 것 같다. 일단 매니지먼트라는 밑바탕을 깔고 내용 전개가 되기때문에 매니지먼트가 실제 어떻데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직장인으로서 나도 매니저의 위치에 오를 수 있기에 고민이 많았는데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그 외 스토리나 내용은 그닥 뭐 무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