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속 문화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 영어가 쉬워지는 미드 속 문화 이야기 알면 보인다
J&L English Lab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미드를 보면서 문화에 대한 충격도 충격이지만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더러 있다.

좀 더 생활을 잘 해보고도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토익보다는 텝스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미드문화영어를 텝스1+등급인 저자 그룹이 만들었으니 듬직하다.신뢰가 간다고할까

 

고르고 고른 드라마 20편중에 상황들과 문화적배경을 잘 설명해 놓았다.어휘 500개와 대화문 120개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기분좋게 그리고 쉽게 학습할수가 있다.

 

상황의 배경을 확실히 알면 더 잘들리고 부가적인 의문이 떠올려지는것 같다.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있다.

유행과 역사 유머 등을 좋아하는 드라마를 통해서 짚고 넘어간다는건 좋은 기회이자 올바른 영어회화 학습 태도를 기를수 있는 기회다.

리얼한 표현이 진짜 영어인것 같다.예전에 배웠던 정석?은 답답함이 있다.빠르다고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웃음-화코드를 이해 못하는게 난 많았다.

사회적인 제도와 이슈 그리고 문제들을 언급해주니까 역시 색다르다걸 느꼈다.이런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와주었으면 한다.실전 스피킹에서 강해지기 위해서는 지금 현지에서 최근 쓰이고 있는 단어와 표현을 익힐 필요가 있기에 난 이 책이 맘에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