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은 정말 좋은 책이다
똥이란것은 모두 ㄹ하찬게만 생각한다
더욱이나 "개똥" 은 더더욱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민들레씨에게
보잘것 없었던 개똥은 무척 소중한
역할을 하였고 강아지는 자기의 똥도 쓸모가 있다는걸 깨달았다
나도 똥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데 더러운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