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부터 흥미가 붙여진다... 똥벼락이라.. 똥벼락은 옛날 이야기인데.. 못된 사람에게 벌을 주어 못된사람이 한 짓거리만큼 마을의 모든 똥이 그 못된 작자의 집앞에 싸였습니다 그래서 똥이 벼락같이 내렸다 하여 책 제목에 똥벼락이라는 이름이 붙어진 것이지요.. 저는 이 책을 보고 웃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밌거든요.. 책의 한 구절구절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