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슴이 뭉클해지는이야기.. 어린왕자의 장미꽃에 대한 사랑.. 지구에 내려와서 만난 그. 그리고 여우. 그리고 수만은 장미들.. 장미에 대한 그리움 5학년때 한번 읽고 6학년에 올라와서 세번이나 읽었던 이야기..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 그리고 하나씩 무언가를 더 발견해 간다. 이책은 나에게 감동 의미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구절 3가지를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