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
고바야시 다에코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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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한권으로시작하는영어그림책
🖋️🎨#고바야시다에코
📖#오브라이트북스

영어...듣기만해도 어렵고 하기 싫은 공부
한국어도 제대로 잘 아는 한국인이 그리 많치 않은 것 같은데
무슨 다른나라 언어를 배워야하는지 왜 다른나라 언어가
더 모국어보다도 많이 중요한지 늘 이해가 안가던 사람이에요 전
모국어도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영어를 공부시켜야하나? 하면서도
막상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보니 또 뒤쳐지게 냅둘수는 없고...
뭐라도 해야할 것 같고 참 그렇습니다^^

이 책은 영어를 막 스트레스 주게 하는 것이 아닌
그림책으로 영어를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억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즐겁게 영어릉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만든 책이 이 영어그림책이라고 해요

그림책이라서 반복하며 따라 하기 쉬워요
그림책이라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혀요
그림책이라서 듣기만 해도 영어가 들리기 시작해요
알파벳, 숫자, 색깔, 요일 등 다양한 주제가 수록되어있고
동물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도 가득하고
명작동화와 마더구스도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 한권으로도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음원을 다운로드 해서 들을 수 있는데
일반 읽어 주기 버전과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포함된
두가지 버전으로 제공이되어서 좋아요
아이들 귀에 소리가 쏙쏙 남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문장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표현들도 가득해요

이 책의 활용방법도 있어서 활용방법대로 잘 활용하면
아이랑 재미있게 공부가아닌 놀이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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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감정 동물원 ㅣ 북멘토 그림책 37
제임스 오 브라이언 지음, 김설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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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북적북적감정동물원
🖋️🎨#제임스오브라이언
📖#북멘토 @bookmentorbooks__

이 책은 동물들이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감정들을
친근한 동물들이 나와서 알려준다
총 33가지의 감정을 배울 수 있다.

각 페이지당 각자의 동물이 소개되어 있는데
동물들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을 마주해요
그리고 감정을 배우는 동시에 각 동물들의 습성도 알 수 있어요
동물들의 특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같이 나와 있으니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릴적부터 동물들을 좋아한 아들이지만
이제는 좀 커서 이름도 많이알고 보고 온 동물들은 기억도 잘해요
동물원갔을 때 집에서도 보여주려고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왔는데요
책을 읽으며 나온 동물들을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보먼서 기억하고
그 동물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동물이 알려주는
감정까지 전달하니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이 또 특이한 점 하나가 있는데
바로 감자를 톡 찍어 만든 그림책이라고해요
이 책을 만든 작가가 감자 프린터라는 별명을 갖고있는데
감자를 조각해 도장처럼 찍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그림책도 감자로 만들어졌고 자연스러운 질감덕분에
더욱더 생동감 있게 보여져요

어린이집에서 감정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만2세 우리 아들에게 요즘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동물좋아하는 친구들~ 감정을 아이에게 가르키고싶은 부모
북적북적 동물들이 가득한 감정동물원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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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요 ㅣ 좋아요 떠나요 2
김남길 글.그림 / 바우솔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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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바다가좋아요
🖋️🎨#김남길
📖#바우솔 @grassandwind_bawoosol

여러분은 바다를 좋아하나요?
저는 바다를 정말 좋아해요
물이 무서워서 막상 들어가면 헤엄한번 못치지만
넓고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바다 속에서는 뭐가 있을지 궁금하고 들어가서 보고싶기도 하고
그라면서도 발이 닿지 않고 끝이 안보이는 깊이감을 느끼면 또 무섭기도하고

처음으로 바다를 제대로 즐겨본게 신혼여행 가서 스노우쿨링으로
바다거북이를 보러 간 일인데요
물도 무서워하는 제가 물만난 개처럼 헤엄치며 즐기던게 생각나네요
내 인생에 바다속으로 들어가보게 되다니
다시 한 번 즐겨보고싶은 순간이에요

이 책은 바다를 향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담아낸 책인데요
아이는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용궁을 만나고 용왕님에게 바다 이야기도 듣고
인어가족과 어울리는 등 즐거운 탐험 세계가 펼쳐져요
잠수함이 추락하고 물고기에게 꿀껌 삼켜지지만
결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승화되기도 해요

아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이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바다 속에 직접 여행을 떠나본것처럼 빠져들게되고
그러면서 바다속에서 보고싶었던 것들을 보고
평소좋아하던 물고기 고래 등 바닷 속 친구들도 만나보고
현실과 상상의 그 중간어디쯤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해주는 책이에요

그림도 마치 아이가 직접 그린것처럼 색과 선이 살아있어서
푸릉 파랑색만 나오는 것이 아닌 알록달록 색감들이있어서
아이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생동감있어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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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우리 ㅣ 킨더랜드 픽처북스
신나라 지음 / 킨더랜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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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우리
🖋️🎨#신나라
📖#킨더랜드 @kinderland_bandal

다름을 이해할 때 더 멀리 나아가는 ‘우리’가 된다
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어느 들개들의 이야기

이 책에 나오는 들개들을 보며 남편과 나 같아서 멋쩍었다
구름이와 돌이는 너무나도 다른 둘이다 하지만 한 몸을 가졌다
함께라서 두려울게 없었지만 함께이기에 어려운것도 너무 많았다
구름이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조심스럽지만
돌이는 새로운 모험을 좋아하고 개척하려한다
구름이와 돌이는 서로 달라 매일같이 싸우다가 지쳐서
매일 산에 올라가 제발 헤어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 둘은 갈라지게 되는데
떨어져 각자 생활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게된다

남편이랑 내가 마치 구름이와 돌이같다
외향적인 남편과 내향적인 나, 숲을보는 남편과 나무를 보는 나
이성적인 남편과 감성적인 나 서로 살아온 환경과 배경도 너무나 다르고
애초에 맞지 않아 피같이 싸우기로 유명했던 우리 부부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하고 짝이라는 걸 알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내 평생의 숙제일지도
연인은 안맞거나 부딪히면 헤어지잔 말한마디하면 갈라설 수 있지만
맨날 지지고 볶으며 싸우다가도 결국은 서로애게 붙어있는 걸 보며
이게 부부이구나를 느끼는 결혼생활이다^^
다름을 인정하자라는 말을 나에게 너무나 크고 어려운 숙제이니
달라도 함께할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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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마루야마 아야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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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민들레홀씨날아
🖋️🎨#마루야마아야코
📖#사파리출판사 @safaribook_

나리와 코코는 민들레홀씨랑 도토리깍정이로 민들레홀씨배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거센바람에 그만 풀숲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동물친구들과 함께 더크고멋진 민들레홀씨 배를만들어요
함께 힘을모아 만든 커다란 민들레홀씨배는 과연 어디로 날아갈까요?

봄이면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민들레 홀씨
어릴 때 민들레홀씨를 후 불면 사라지는 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민들레 홀씨를 그렇게 찾아댕기던게 생각나요
참 한결같이 요즘 아이들도 민들레 홀씨를 불곤하죠
민들레홀씨는 그냥 후 불면 없어지는 거였는데
이 책은 봄이면 바람에 실려 두둥실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와 함께 떠나고 싶다는 아이의 순수하고도 환상적인 상상력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아이는 민들레 홀씨를 배에 씌워서 하늘로 날아가는 상상을 하며
같은 꿈을 꾸고있는 동물친구들과 더 튼튼한 민들레홀씨 배를 만들죠

가끔 하늘을 날아보고싶다 구름위에 누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나리와 코코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만든 민들레홀씨배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장면을 보고 덩달아 같이 타고싶어지더라고요~ 나도 껴주면 안되겠니??

이 그림책은 나무 판에 80~100여 장의 사포를 붙인 다음 그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만의 독창적인 시도로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으로 일본 신풍사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해요 지금같은 봄이 찾아온 날씨에 읽기 딱 좋은 책 민들레 홀씨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민들레 홀씨를 찾으러 나가봐도 좋을 것 같고 후 불어보기도하고 민들레 홀씨로 뭘 할 수 있을지 상상하며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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