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다른우리🖋️🎨#신나라📖#킨더랜드 @kinderland_bandal 다름을 이해할 때 더 멀리 나아가는 ‘우리’가 된다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어느 들개들의 이야기이 책에 나오는 들개들을 보며 남편과 나 같아서 멋쩍었다구름이와 돌이는 너무나도 다른 둘이다 하지만 한 몸을 가졌다함께라서 두려울게 없었지만 함께이기에 어려운것도 너무 많았다구름이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조심스럽지만돌이는 새로운 모험을 좋아하고 개척하려한다구름이와 돌이는 서로 달라 매일같이 싸우다가 지쳐서매일 산에 올라가 제발 헤어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소원이 이루어지게 되 둘은 갈라지게 되는데 떨어져 각자 생활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게된다남편이랑 내가 마치 구름이와 돌이같다외향적인 남편과 내향적인 나, 숲을보는 남편과 나무를 보는 나이성적인 남편과 감성적인 나 서로 살아온 환경과 배경도 너무나 다르고애초에 맞지 않아 피같이 싸우기로 유명했던 우리 부부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하고 짝이라는 걸 알지만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다름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내 평생의 숙제일지도연인은 안맞거나 부딪히면 헤어지잔 말한마디하면 갈라설 수 있지만맨날 지지고 볶으며 싸우다가도 결국은 서로애게 붙어있는 걸 보며이게 부부이구나를 느끼는 결혼생활이다^^다름을 인정하자라는 말을 나에게 너무나 크고 어려운 숙제이니달라도 함께할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