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우리는망한사랑만골라서하지 🖊️#사랑좋아해적단 @love_like_pirates 📖#모티브출판사 @motivebooks.official 작가는 서점에 있는 모든 가식작인 사랑책을 읽었지만 모든 책들이 깨끗하기만 해서 가장 솔직하고 더러운 사랑을 다루려고 이 책을 썼다. 모두가 외면한 진짜 사랑의 모습, 모두가 대놓고 말하지 못하지만 모두가 겪고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모두 망한 엉망진창인 사랑을 했고 하고 있고 할 예정인 모든이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있다.사랑은 내 인생에서 정말 어려운 거였다. 모든 관계가 참 어렵지만 남녀간의 관계는 성별이 달라서인지 더 어려운 것 같다.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ㅋㅋ 제목부터 미쳤다. 망할 줄 아는 사랑만 골라서 하는 미친 사람이 있는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선택한 사랑의 결과는 왜 항상 망하는걸까? 그리고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다시 망한사랑을 시잘하려할까? 참 아이러니하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페이지가 있다. 순애에 관련된 부분, 작가는 한 사람만 사랑하면 순애인 줄 알았다. 내 마음을 주면 그게 순애인 줄 알았다. 무턱대고 내 인생을 걸면 그게 정말 순애인 줄로만 알았다. 근데 내 가 한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다. 순애는 상대를 사랑하는 거지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니다. 라고 고백한다. 망한사랑만 하면서 느낀것은 나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온전치 못하고 나를 위함이아닌 상대를 위해 살아간다면 내가 나로써 버티지 못할 것이다. 수많은 사랑을 하며 수많은 이별에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딱 한가지만 말해주고자 한다면 꼭 타인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망한사랑만 하진 않지 않을까? 설령 망한사랑을 했다 하더라도 크게 아파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