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아무일없는밤🖋️🎨#전지나작가📖#거의동그라미이 책을 읽고 문득 어린시절 나를 발견했다맞벌이 부모님으로 어린나이부터 항상 혼자서 밤에 들어야만했던 시절그때는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거여서그렇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이에 어떻게 그럴수 있었나 싶다어떤이는 이 책을 읽고 무슨 내용이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한 번에 딱 이해가 될 수 있었던 건 아마 작가의 실제경험이 나의 경험과도 같아나를 대입해 작가와 동일시 여겼기 때문이 아닐까이 책은 작가와 나처럼 부모의 부재라는 근원적인 불안을 스스로의 발걸음으로 이겨내는 과정을아이가 겪어야 할 성장에 은유이다. 아무일 없는 밤이 사실은 얼마마 수많은 보호속에서지나가는지를 보여준다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아이아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여기는 어른모두를 보듬는 존재에 대한 상상위태롭고 환상적인 겨울밤을 건너는성장과 회복의 여정을 함께 경험해보자<출판사서평>누구에게나 어두운 밤의 기억이 있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견디거나, 해내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어쩌면 혼자라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과 장소에 실은 우리를 보살피는 존재들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아무 일 없는 밤》이 지나온 어둠 속에 작은 불을 밝혀주는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어른을위한그림책 #전지나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