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털복숭이가찾아왔다 🖊️🎨#선호📖#사회평론주니어 @sapyoung_junior 어느 날, 털북숭이가 불쑥 찾아왔어요. 허락도 없이 들어온 털북숭이는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아이가 짜증을 내면 낼수록 더 커지고 아이의 마음을 더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러던 순간, 아이는 털북숭이와 눈이 마주치고 그 순간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바뀌기 시작합니다.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우리 아이들 마음에 찾아오는 털복숭이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짜증내면 안돼” 라고 다그치지않고스스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가 지금짜증이란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를 알게 해줍니다그래서 아이는 짜증이 들어와서 커졌다가 점차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을느끼며 그 짜증을 다루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갑니다.짜증이 올라올 때 아이도 어른도 가장 어려운 건 대화의 시작이라고 해요아이는 설명이 어렵고 어른은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고...그 때 “털복숭이가 찾아왔어” 요 말 하나가 서로에게 도움을 줍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짜증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이 내 마음에 또 찾아왔다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올바르게 표현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는데요어른인 나 조차도 이런데 어린 아이는 더더욱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인지하고 표현하는게 아직 미숙할텐데 그래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던지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요런 방법일텐데감정을 공감해주고 같이 들여다 보진 못하고하지말라고 안된다고만 했던 저를 만났네요요 책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이제부터라도 “털복숭이가 찾아왔어” “우리 잠시 쉬어갈까?”“털복숭이가 언제부터 따라온걸까?“라며 대화로 시작해 보는 거 어떨가요?감정을 다루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