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회색도시🖊️🎨#토르벤쿨만📖#가람어린이 @garamchildbook 이 책은 회색으로 뒤덮인 세상에서 한 소녀가 작은 용기로 세상을 바꾸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에요. 로빈이 새로 이사온 도시는 온통 회색으러 채워져 있어요. 사람들옷차림, 자동차,건물 등 온통 무채색으로 되아있어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로빈은 그 속에서 홀로 노란색 비옷을 입고 있고 전학가서 사귄 친구 앨러니와 함께 사라진 색깔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해요. 그 과정에서 회색 산업’이 다양한 색깔을 억지로 섞어 회색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내고 직접 공장해 몰래 잠입해 색깔을 되찾으려 해요: “회색이 모든 색을 섞은 거라면, 다시 분리할 수도 있어!”이 책을 읽다보면 로빈의 흥미진진한 모험여정이 궁금해져요. 로빈과 같이 덩달아 왜 회색도시가 되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온통 회색으로 뒤덮인 이 책의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글이 꽤나 많아서 고학년의 독자나 성인독자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이 책은 개성과 자유가 억눌린 세상에서 작은 용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고 단순 동화가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고 있어 어린이들에겐 자기만의 색을 지켜 내는 용기를 어른들에겐 사회적 성찰과 희망을 전해주는 의미가 깊은 책이에요. 무게감이 있는 책이라 꼭 한 번 이상 아니 여러번 곱씹어 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과연 나는 로빈과 같은 용감함이 있는가? 나는 정해진 규칙과 규율속에서 사는것을 안정적이라 추구하는 타입이라 사실 변화되어야하고 바뀌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 그래서 회색으로 온통 뒤덮인 이 도시의 풍경이 답답하지만 않고 맘에 든 이유도 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그치만 누군가의 작은 선택과 용기로 바뀌지 않을 것 깉던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이 책을 통해 언젠가는 그런 순간을 맞닥들일때 용기를 내 봐야겠다 느꼈다#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