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후포와호기심도둑 🖊️#빌리패트리지📖#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늘 바쁘게 굴러가는 도시 요거, 요거에 사는 시민들은 상상의 세계나 호기심 같은 데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책 속 세상에 파묻혀 모험을 꿈꾸는 후포는 괴짜 취급을 받아요. 책과 모험 이야기를 사랑하는 후포는 다른 이들과도 그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하지만 그 누구도 후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가게에서 쫓겨나고, 퉁명스런 말을 듣고, 무시당하는 나날이 계속되자 후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요. 남들과 다른 내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그래도 후포는 당당하게 외칩니다. “우린 우리다워야 해요. 그래야 이 세상이 특별해지니까요! 위대한 훔딩고가 내게 가르쳐 줬어요. 날씨가 어떻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기 자신을 잃지 말라고요!”이 책은 그 어떠한 이유보다도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호기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나에 대해 내가 알고 그런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데 제 인생은 전반적으로 나답지 못하게 살아온 것 같아요. 그나마 성인이되서야 나다움을 찾아가며 살아가려고 노력했는데 후포는 인생이 어떠하든 나다움을 잃지말라고 그러기 위해선 호기심을 중요하다며 용기를 북돋아줘요. 전 진짜 호기심이란게 정말 없는 아이였고 저에게 있어서 호기심이 많은 건 산만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호기심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필요하고 좋은 자극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내 안에 잠재된 호기심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