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노을이지면네가떠올라서 🖊️#최은비작가 📖#메이킹북스 @_makingbooks “사람이 사람을 떠올리는 일은, 때로 시가 된다.”사랑의 시작과 끝, 이별 후에 피어나는 그리움,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자신만의 계절까지. 이 시집은 잊히지 않는 사람, 잊히지 않는 순간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의 시 입니다.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따뜻한 시, 사랑과 이별 그 후에 찾아오는 모든 감정과 장면들을 마치 사진 찍듯이 찍어 옮겨 놓은 것 같아 마치 우리의 이야기 같으면서 공감하고 위로를 얻게됩니다.노을이지면네가떠올라서, 노을을 진짜 너무나도 사랑해서 노을지는 시간에는 꼭 하늘을 올려봐 그 순간을 장면에 담는 것이 취미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잊고 있었던 노을 좋아하던 과거의 나와 다시금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추하고 탁한 모습만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차갑게 등을 돌린 너에게 나는 조용히 매달렸다. 사랑이란 이름 아래 자존심도 말끝도 무너뜨리며. 누군가는 말했겠지 그건 집착이었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도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다. 그건,사랑이었다고 너를 향한 마지막 문장이 비록 떨리고 부서졌더라도 그 진심만은 누구보다 단단했다고 그건,사랑이었다고 이제는 너에게 말할 수 있다. -그건,사랑이었다 中 #시 #시집 #시집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