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삶, 가족, 돈 나답게 살아가는 법 - 진짜 부를 향한 20가지 통찰
준준 아빠 / 유페이퍼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삶가족돈나답게살아가는법
🖊️#준준아빠 @junjun_dad
📖#유페이퍼

정말 읽고싶었던 책! 준준아빠께서 도서제공해주셔서 ebook으로 먼저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중심에 있는 3가지 삶,가족,돈 에대해 쓰여진 책인데요. 정말 쉽지않고 평생에 있어 숙제같은 것들이죠. 해결할래야 해결하기 어렵고 해결할 수도 없는 문제, 이 책을 통해 가치를 재정립하고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정말 페이지 하나하나 너무 와닿고 너무 공감가고 너무 팩폭이어서 와 진짜 이 책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삶✨
나는 왜 살고 있는가로부터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져요. 돈을 벌기위해? 가족을 부양하기위해? 먹고살아야하니까? 등등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텐데 혹시 그 이유가 여러분을 살게만드나요? 갈가 먹고있나요? “나는 왜 사는가?” 이 질문은 나를 무너트리기보다는 오히려 나를 지탱하는 질문이에요. 삶이란 결코 거창한 것이아니고 소소하고 아무 일 없는 일상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죠.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의 인생,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속도가 아닌 방향성을 다시 정립해보는 것 어떨가요? 누가 뭐래도 내 속도대로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나답게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가족✨
결혼을 했지만 아직도 부모님 앞에서는 한 없는 어린아이 일뿐이고, 출가외인이라 매일 보는 것이 아닌데도 만나기만 하면 왜 그렇게 아직도 싸우고 서로 상처를 주는지...가족이 도대체 뭐길래 가장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가장 상처를 주고 받고 하는 존재일까요?...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면서도 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은 저의 모습을 봅니다. 용서의 시작은 ‘기억의 재해석’이라는 것, 세대는 다르지만 불완전하고 흔들리는 같은 인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 희생이라 부르기보단 그들의 완전한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는 것, 용서는 부모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위해 해야하는 것, 잊었던 잊고싶었던 나의 유년기와 재회하는 것이 양육이라는 것,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 생각하지만 아이가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 원가족으로 부터 있었던 과거의 상처 그리고 현재, 앞으로를 함께할 모든 과정 속에서 함께해야 할 아이보다 더 어려운 내 배우자와 한 팀이 되어야 한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새기겠습니다.

✨돈✨
나에게 돈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돈돈돈’ 할때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돈은 없어도 다 알아서 해결되고 다 먹고산다고 그렇게 믿음이 부족해서야 되겠냐며 늘 다투곤 했다. 물론 돈이 많으면 그만큼 풍족할 수도 있고 더 베풀고 가치있게 쓸수야 있겠지만 막상 큰 돈이 나에게 왔을때 선하게 돈을 사용하는 인간은 몇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내가 감당하고 굴릴 수 있을 만큼의 재력만 허락하시는 분이고 부족하고 가난할 때 없는것을 더 쓰며 나누게 하시고 이러다 파산하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때 기가막히게 채우시는 분이었다. 물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양육하며 정말 많은 돈의 지출이 있고 턱없이 부족하고 허덕이며 사는 우리의 인생이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다시피 돈이 없을때 더 큰 인격적인 사랑을 아이에게 줄 수 있고,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무엇에 내가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진짜 원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돈으로 인해 망가지고 무너지는 관계, 돈으로 인해 돈독해지는 관계, 돈이 없을때 얻는 것과 돈이 있을 때 잃는 것들 속에서 우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관계, 시간, 건강, 자존감, 평안을 좇으며 살아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