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은 부끄러워
김나영 지음, 윤다영 그림 / 믹스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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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믹스디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부끄럼은부끄러워
🖊️#김나영
🎨#윤다영
📖#믹스디어 @mixdea_book

어린 강아지는 두 볼에 부끄럼이 있어요
강아지 축제가 열린 날, 다른 강아지와 놀고 싶지만
두 볼에 있는 부끄럼 때문에 웅크리고 말았어요.

그런 어린 강아지를 보며 늠름한 강아지가 자신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나는 엉덩이에 부끄럼이 있어”

부끄럼을 털어내고 싶어하는 어린 강아지
부끄럼을 화내는 늠름한 강아지
부끄럼을 핥아지우려는 조그마한 강아지
부끄럼을 숨기려는 뽀글 강아지

저마다 부끄럼을 대하는 테도가 다른 강아지들
뽀글 강아지는 부끄럼 때문에 친구들이랑 놀지 못하는 건 너무 아깝다며
이 축제를 즐기려 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이 모습을 본 어린 강아지는 드디어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내립니다.
어린 강아지는 부끄럼을 이겨내고 다른 친구들과 놀 수 있게 될까요?

이 책은 부끄럼을 가진 어린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부끄럼’이란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또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부끄러운 감정을 느껴보았을텐데요~ 부끄럼을 유난히 많이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저도 어린 유년시절은 그렇게 지내 온 것 같은데 돌이켜보니 어린 강아지처럼 부끄러우면 항상 위축되고 작아지고 웅크리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그 감정을 우리가 거기에서만 머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고 대수롭지 않게 대하면 즐길 수 있어요. 부끄럼은 절대 나쁜게,안 좋은게 아니에요. 내가 내 감정에 솔직한거 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혹시 어린강아지와 같은 부끄럼 많은 친구들 있나요?
있는 그대로 감정을 즐겨봐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봐요!
천천히 한 걸음씩 용기내다보면 어느순간
부끄럼이란 감정앞에 담대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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