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작은구름놀이터🖊️🎨#현영진📖#다림출판사 @darimbooks_ 작은 구름이 웃음소리를 따라 놀이터에 내려왔어요.같이 놀자고 말을 건넸지만 아이들은 작은 구름이 낯설고 이상하기만 합니다.결국 작은 구름은 놀이터 구석에서 구름성을 만들고구름 줄로 줄넘기를 하며 혼자 놀기 시작했어요.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아이가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어요.“우리 이제 숨박꼭질 할까?”작은 구름은 자기도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무 뒤에 숨었어요. 과연 작은구름은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을까요?이 책은 낯선 존재를 환대하는 어린이들의 열린 마음을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아이들은 작은 구름이 용기네 자기들에게 말을 건넨 것처럼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자기들의 방식으로 다시 작은 구름에게 다가갑니다.혼자 노는 게 익숙한 작은구름에게 아이들은 함께노는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혼자인 존재를 바라보는 다정함과 용기 속에서 우정은 피어납니다.저도 홀로 외로이 있어보이는 친구나 사람들에게 꼭 시선이 가고 마음이 가는 편인데요. 어떤 모임에서도 새로왔거나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사실 나대는 것을 안 좋아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어떻게보면 오지랖같지만 나름 큰용기를 낸겁니다. 익숙한 친구가 좋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을 흔쾌히 허락하지 않는 저에게 이 책은 다정한 시선과 용기만 있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누리 과정 연계『누리과정』 책과 이야기 즐기기『누리과정』 더불어 생활하기『누리과정』 나를 알고 존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