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예술가 헨리가 있다. 헨리는 주인을 따라 매일매일 산책을 나간다.밖에 나갈때마다 벽에 그려진 알록달록한 그림들을 구경하지만 헨리가 가장 좋아하는건 조각이다. 사실 헨리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조각가이다. 헨리가 만드는 조각은 바로바로 똥!💩 헨리는 자기 작품을 무지 자랑스러워한다. 문제는 예술의 ‘예’ 자도 모르는 주인놈이 헨리의 작품을 바로바로 휴지통으로 치워 버린다는 것. 헨리는 자신의 작품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갈때마다 무척 속상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예술가라면 자고로 자기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끈기, 근성을 가져야 하는 법. 그러던 어느 날 헨리의 보호자가 정신 팔린사이 누군가 헨리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된다. 주인공이 강아지라 아이가 일단 무척 좋아합니다.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고 읽으면서 재미있어요헨리의 조각작품 똥을 통해! 예술이 탄생하다니예술가는 예술을 알아야만 돠는 것이 아닌우리 모두 관심을 가진다면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아무리 ai가 그림도 그리는 시대라지만 Ai는 그림을 그리고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그 과정에서의 고뇌와 희열 기쁨 행복 등 감정을 느끼지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