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오풍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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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을 꿈꾸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행복감이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살아가는 이유를 들라고 한다면 저는 제일 먼저 행복을 찾기 위해서하고 감히 말하고 싶어요.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 윌스미스와 그의 아들이 함께 출연하면서 그 부자가 마지막에는 행복을 찾게 되는 과정 속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는가를 엿볼 수 있었는데 이 처럼 우리의 삶의 방향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목표점에 도달하는 것에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원동력이 아닐싸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도서를 보자마자 행복을 찾기 위해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지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자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직접 행복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면서 우리도 느낄 수 있음을 전해주고자 하고 있었어요. 어찌 보면 부럽기도하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고 또 이렇게 따라해본다면 어느 순간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보게 되었어요. 사람은 공동체적 동물이라는 말이 그 만큼 친구나 지인들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분을 만들고 교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일깨워 주고 있었어요. 친구를 만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로 공감도하게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거나 힘든 상황들을 마음 으로부터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시실을 명심하게 되었어요. 또한 가족간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도 느낄 수 있었고, 그 외에도 정말로 좋은 말씀으로 행복을 어디서든지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주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주변에 어디서든지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산재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었던 귀한 시간을 갖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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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연습 -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58가지 정리법
마스노 슌묘 지음, 김지연 옮김 / 담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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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통장을 저도 모르게 보면 한 것은 없고 일만 했다는 것이 느껴졌던 지난 한해에요. 올 한해는 돈 욕심보다는 진정한 저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한없이 일을 했더니 몸과 마음이 다 무너진 것같은 마음에 건강과 친구관계, 가족관계 모든 것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저의 진정한 행복은 돈과 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로 귀중하고 나 자신을 위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싶은 2017년 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었나 싶어요. 욕심은 나이가 들수록 남들과 비교를 하게 되면서 더 커지는 것 같은데 왜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자 아둥바둥 하면서 살아가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잘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반성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현재 가장 우리에게 넘쳐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때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부터 스마트 폰을 전국민화 되면서 더욱더 정보가 넘쳐나게 되어서 그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과한 욕심들을 지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정보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현재 우리에게 직면하고 있다고 공감하게 되었어요. 인터넷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우리가 되었다고 느꼈을 때, 마치 돈처럼 정보가 치급되기 시작했음을 알수 있는 대목 속에서 정보에 대한 많은 미련 또한 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피곤함이 더 가중이 되었고, 더 시끄러워졌다는 사실에 하루이틀 조용한 숲이나, 산 속을 들어가면 홀가분하다는 사실이 다 증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돈, 옷, 그외의 물질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많은 심리적인 요인들로 고통을 받는 우리의 현 주소를 잘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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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 브레드 - 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한 럭셔리 홈베이킹 1
이수정 (영재맘) 지음 / 시대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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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편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뽑으라고 한다면 빵이 아닐까 싶어요. 간단하게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선호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 통계적으로도 주식이었던 쌀밥의 소비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오히려 대체 음식들 중에서도 빵이 가장 선호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빵이 얼마나 주식으로 대체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한 현대인들에게 집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는 빵을 직접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제과점에서 먹는 빵들은 맛을 내기 위해서 시럽과 설탕을 많이 넣어서 건강에 안좋을 뿐만이 아니라 빵을 굽는 곳들이 이것저곳 더러워서 위생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많이 봐왔던 터라 믿고 먹을 수 없어 더욱더 집에서 직접 구워서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이 책 <식빵&브레드>는 이렇게 빵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만들수 있도록 잘 소개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자마자 직접 읽어보고 꼭 읽어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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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의 기술 - 1,000건의 수주경험을 통해 완성한
박상우 지음 / 비즈니스아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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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겸 연구직으로써 평소에 만들고 구상하기만 하다보니 막상 영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영업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아요. 옛날 같으면 영업하면 고객과 술도 마시고 해야하는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했겠지만, 요즘의 트랜드는 정직과 있는 그대로의 약속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는가에 대한 고객으로부터 확신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어서 판매해야하는 대상에 대해 사전 객관적인 지식과 확실성을 보여주어야 하기에 더 어렵고 공부를 많이해야하고 설득하기 위한 말을 잘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만큼 정신적으로나 육제적으로 힘든 일이 아닌가 싶었은데 이 도서를 통해 어떻게 수주를 잘 딸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잘 그려주고 있을 꺼 같아서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어요.

 

 

역시 최근의 영업에 대한 트랜드에 맞게 객관적인 자료를 고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설득하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잘 알수 있었어요. 고객들의 평가자에 대한 성향도 파악할 줄 알아야하고, 많은 경쟁사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차별성도 강조를 한다면 많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재 확인하였어요. 그 만큼 차별성을 통해 고객들에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고 진실성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많은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어요. 이 책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고객들로부터 수주를 잘 이끌어올 수 있는지 그 방법들과 어떤 자질들이 필요한자 자세히 알려구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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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치유의 길 - 언제까지 질병으로 고통받을 것인가?
앤서니 윌리엄 지음, 박용준 옮김 / 진성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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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누구나 건강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어린 아기부터 나이 드신 노인분들 까지 안아플 수 가 없는 인간의 신체인 것 같아요. 아프면 얼마나 힘들고 고생하고 설글픈지 아펐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꺼에요. 심하게 몸에 이상이 생겨 뒤늦게 후회하기 전에 몸을 함부로 굴리지 않고. 운동도 해주면서 음식도 가려먹을 것을 하면서 후회하는 주변의 많은 병든 사람들을 보면서 함께 공감하곤 했어요. 평소에 아프지만 그 아픔을 참아내면서 매일을 똑같이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힘들고 고생하는지 뻔히 눈에 보여요. 왜냐하면 저 또한 근무를 하다보면 허리나 등, 어깨, 손목이 뻐근하고 통증이 올 때가 많은데 이렇게 자질부리한 부위에서 고통을 느끼는데 다른 큰 통증과 아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이들까 생각하면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하겠다고 느꼈어요.

 

 

 

섬유 근육통, 류마티스 병 등의 매 일상 자주 생길 수 있는 난치병들에 대해서 그 발생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난치병에 고생하는 많은 분들이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좋겠다는 느낌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꼈어요. 그 만큼 각종 자질한 난치병부터 큰 병에 이르기 까지 그 병들에 대해서 치료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집에 하나 쯤이 가져다 놓고 평소에 읽어보면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을꺼 같고, 평소에 심각성을 환기시켜주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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