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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 RBG가 되기까지 ㅣ 북극곰 그래픽노블 시리즈 6
데비 레비 지음, 휘트니 가드너 그림, 지민 옮김 / 북극곰 / 2021년 10월
평점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RGB가 되기까지
RBG, 긴즈버그 는 ‘ 동의하지 않고, 반대한다.’는 말의 대명사 가 되었을까?
루스는 유대인 가정에서 자라 학교를 좋아하고 훌륭한 학생 이었다.
루스의 어머니는 늘 숙녀다움을 강조했다.
숙녀 다움이란 독립적이며 자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어머니의 꿈은 루스의 꿈이 되어 코넬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그 중 마티를 만나고 약혼 후 하버드 로스쿨에 다니기 시작한다.
마티와 마티의 부모님은 루스가 여성으로서 공부하고 일하는데 많은 지지를
보낸다. 루스 여성으로서 변호사를 거쳐 판사들의 판사가 된 루스 그리고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되기까지는 공정성과 평등의 중요한 원칙을 따르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러한 신념은 그녀가 잘 아는 법으로서
미국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과 제도를 바꾼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은 RBG, 긴즈버그 는 ‘ 동의하지 않고, 반대한다.’는 말의 대명사가 된다.
2020년 87세의 일기로 눈을 감은 그녀는 불평등을 반대로 자유와 평등을 이끈 미국의 대표 대법관으로 영원히 남게 되었다.
RBG가 무엇인지 궁금해 읽게 된 그래픽 노블
RBG란 루즈 베이더 긴즈버그 이름의 약자로 그녀의 삶 자체에 대한 칭송이다.
초등고 학년 중학생이 읽으면 좋은 그래픽 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