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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Computer Interaction 개론
김진우 지음 / 안그라픽스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는 동안 줄 곧 나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에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 했다.
지금 이순간도 과제를 위해 나와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은 HCI의 기본 개념 부터 실제적인 부분까지, 또한 이론적으로만 설명되기 보다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HCI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자료라고 생각된다.
책의 주된 내용이 디지털 컨텐츠로 한정된 점이 아쉽지만 이 책의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디자인 분야에도 여러모로 필요 이상의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HCI에 대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걸음 더 발전해 가는 HCI의 미래를 예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