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송
켄트 하루프 지음, 김민혜 옮김 / 한겨레출판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따뜻한 바람이 느껴지는 소설. 잔잔하지만 오래, 깊이 남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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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1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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