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구름기둥 - 갈대상자 그 이후
김영애 지음 / 두란노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고난의 현실에 부딪혀 간절히 기도해야만 했던 절박함 


그 속에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역사하셨다.


고난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믿음의 용사


고난 가운데 축복과 은혜의 많은 열매를 체험하는 나의 길이 아닌 한동의 길을 보여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인생 최고의 선택 - 룻기 김양재의 큐티 노트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3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삶의 현장에서 늘 고민하던 것들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진단하고 


성경적으로 다시 세워가는 보기 드문 책이다.


실전에서 흉년을 피했던 


나오미가 믿음의 환경에서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안에서 풍성함을 맛볼 수 있었던 것처럼 


회개와 돌이킴을 통하여 풍성함을 맛본 것 처럼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팀 켈러의 일과 영성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역사 사이의 줄 잇기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팀켈러의 일과 영성에 보면, 

인간은 일하도록 설계 되었고, 

일을 통해 존엄하게 되며,

일은 창의성, 특히 문화창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이기도 하며 일과 쉼의 균형이 필요 하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하고 싶다면, 주님처럼 일하고 주님처럼 쉬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균형 있게 일과 쉼을 누리지 못 하고 

치우쳐 일에 지치거나 

게을러 일을 미루거나 하여 

참된 일과 쉼을 쉬지 못 하는 과오를 범한다. 

각자 맡겨준 달란트에 맞게 일함으로 하찮은 일은 없고 

우리는 혼자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안식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과 

인간들의 창조 행위의 아름다운 속성을 즐기고 높이는 길이다. 

그러므로 노동과 안식의 질서를 망가뜨리면 

당사자는 물론 주위 삶에도 혼돈이 생긴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거룩한 명령에 순종 할 수 없다면 누구든 노예 신세다. 

우리는 더 이상 노예에 머물 것이 아니라 벗어나야 된다.  

일과 쉼을 쉽게 분별 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