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현실에 부딪혀 간절히 기도해야만 했던 절박함
그 속에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역사하셨다.
고난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믿음의 용사
고난 가운데 축복과 은혜의 많은 열매를 체험하는 나의 길이 아닌 한동의 길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