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사랑이 어때서?>에 이어서 읽기 좋고 마음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그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책에서 나타내주고 있어요. 고백을 받았을 때 다양한 감정들이 떠오르면서 순수한 사랑이 느껴지니까 읽는 내내 저도 모르게 피식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아이와 엄마랑 대화를 통해 사랑에 대해 가르치기 보다 질문하고 아이의 말에 집중해주는 대화라서 저도 나중에 저희 아이도 첫사랑을 털어놓고 말할 수 있게 키워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랑앞에서 서툴지만 솔직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어서 정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