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했습니다.엄지손을 쫙 펴고 숨바꼭질 할 친구들을 찾으면서 여기 붙어라!를 외치니 몰려드는 친구들과 어른들, 동물과 상상속의 존재까지 모여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그림이 등장할지 상상하게 되니까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어떤 손이 이어서 손을 잡더라도 그 순간 편견없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어요. 함께 하는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에요. 순수한 시선으로 엄지손가락 하나가지고 모두 친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 면서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책 띠지로 같이 있는 미니 아코디언북을 이리저리 접어서 같이 보니까 아이가 그림책에서 본 그림이 똑같이 그려져 있어서 정말 신기하게 봤어요. 엄마랑 놀이 할 때도 간식 먹을 때도 여기 붙어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면서 놀고 있어요! 아이랑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이어나갈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