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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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요새 엄청 핫한 책이라서 내용이 궁금했는데 진짜 슬프더라고요. 엄마책이라면서 아이가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해요. 엄마는 T감성으로 변해서 그런지 눈물없이 읽었는데 새벽감성으로 읽으면 쪼끔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아이에게 엄마가 유령이 되었다고 알려주니까 슬퍼하더라고요.
이제 감정표현도 하고 이야기도 조금씩 이해하는 아이를 보니까 또 한 단계 성장한 게 느껴졌어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도 알려줘야할 게 너무나도 많고 아이를 만난 건 참 행복한 일이고 아이를 낳은 것 도 참 후회하지 않는 일인걸 다시 한번 느끼게 돼요. 저 역시 아이를 만나서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점점 귀여운 모습들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오래오래 우리 아이가 예쁘게 커가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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