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ㅣ 문학의 즐거움 76
멜리사 다소리 지음, 정다은 옮김 / 개암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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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신문부 초보 기자 12살 그레타의
짠하고도 눈부신 성장기가 함께
흥미진진 판타지가 만난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세상을 바꿀 기자를 꿈꾸면서
학교 신문부에 들어간 그레타
친구 클로이는 축구부에
이자벨은 학교 임원으로 활동하며
다들 멋지게 해내는거 같지만
기사거리 찾는것도 힘든 그레타는
초조한 마음에 친구들에게 열등감으로
기사가 될 만한 일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요.




좋은 기사를 쓰고 싶었던 주인공 그레타의
'진실'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고있어요.

"소설이 아니야. 씨앗을 심는 셈이지.
아니면, 콩을 심는 거야.
요술 콩! 그런 식으로 생각해 줘!"




기삿거리를 꾸민 것이 선의의 행동이었다고
자기변명하며 잘못이 없는 척 했지만
사실은 큰 잘못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깨달아가는 그레타

그레타는 자기가 저지런 잘못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데요.

친구들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고
선생님에게도 사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받을때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의 속도대로 해나가며
성장하는 그레타의 모습은 감동인데요.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여자아이들의 힘!
따뜻한 판타지와 현실적인 학교생활이 얽히고 설켜
아이들이 현실을 마주하고 당당하게 맞서 나갈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추천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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