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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기억나? ㅣ 내인생의책 그림책 131
마르코 발자노 지음, 리카르도 구아스코 그림, 조국래 옮김 / 내인생의책 / 2025년 9월
평점 :

엄마인 저는 생활에서도 책에서도 늘 아이의 곁에 있는거 같은데
'아빠'에 관한 그림책은 많치 않는거 같아요.
'아빠'와의 단단한 관계를 채워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아빠 기억나?>
아이가 기억하지 못한 그 순간까지
아빠는 사실 아이 옆에 늘 함께하는 존재였다는 사실
잊은 순간의 시간을 찾아
바쁜 아빠에게서 다소 서운한 아이와
아빠의 관계를 회복하고 채워줄 수 있는
아빠 관계 그림책 <아빠 기억나?>였어요.

아이가 단단해 질 수 있게
처음 자전거를 배울때, 넘어졌을때
아빠가 든든한 버팀몫이 되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보면서 더 함께 할 수 있는걸 느끼는 아빠였어요.
늘 고맙고 든든한 아빠!
"아빠가 기억해 줬으면 하는 순간이 있을까?"
"앞으로 어떤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서로가 함께 하고 싶은걸 하나하나 생각하며
추억위에 또 다른 추억을 더 할 기대에
설레여 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채워줄 수 있었던 그림책인데요.
우리 아이의 마음성장과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
큰 존재인 '아빠'를 더 단단히 채워줄 수 있던 시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