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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 문학으로 보는 일상과 인생 ㅣ 교실 밖의 질문 2
오승현 지음, 도아마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8월
평점 :

꿈꾸기를 망설이는 10대에게 10편의 문학으로
삶의 지혜를 전하는
개암나무 출판사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어릴때부터 우리는 왜 그렇게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 온것일까요?
아직 경험해본 세상이 많지도 않은데
꼭 아이의 방향을 정해 놓은듯 대하지 않았나
아이보다 먼저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많은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또 제가 읽으면서 너무도 감탄하니까
자연스레 아이까지도 완독하게 한
10대 추천도서랍니다.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에서는
시간, 어른, 돈, 관계, 꿈,
공부, 욕망, 경쟁, 폭력, 중독
10가지의 주제를 문학 작품으로 만나면서
문학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또 그 속에서 10가지 주제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답니다.
한참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는
10대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나누지 않으면 나를 망하게 하는 재산 두가지
행복과 시간
오늘의 행복을 미루고 공부에만 매달린다고 해서
더 나은 미래가 올까?
불안 속에서도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다고 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해주고 싶은 메세지더라고요.

누군가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그 사람이 남들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쏟아부은
관심과 사랑, 시간과 희생 때문이다.
"사물의 가치는 바로 그 사물을 획득하기 위해 요구되는
희생의 크기로 측정된다.
요즘처럼 스마트폰 하나로 쉽게 사람을 사귀고 만나는
현대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
꼭 전달되어야 할 메세지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그건 부모가 정의한 행복일 뿐이다.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살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게된다.
진정한 나의 꿈을 꾸고 나의 행복을 위한
진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
부모님도 꼭 함께 읽고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게 응원하게 되는 진짜 꿈을
찾아가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