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8
신기해 지음, 김이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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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환경이야기 "쓰레기반장과 지렁이 박사"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이고 학교도서관서서협의회추천도서

아침독서추천도서로 아이들에게 꼭 강조하고 싶은 환경문제를 다룬 책이에요.

​환경이란 산과 들, 강과 바다, 하늘과 땅 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숨쉴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기와 아침이 되면 떠오르는 태양,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환경이라고 해요.

요즘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고전이나 전래동화등을 통해서 옛 우리 선조들의

생활환경을 엿보다보면 지금과 많이 다른 환경을 느낄 수 있는데요.

불편했던 생활이 개발이 되면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많은 자연환경이 훼손된것을

알수 있어요. 우리 쭈야의 꿈이 수의사 겸 사육사이기 때문에 동물에 대해 관심도 많은데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잃어 줄거나 멸종된것으로 안타까움을 느끼고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더욱 좋을텐데요.

아이와 함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교육적으로만 듣고 흘려 버리는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집에서부터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책읽기 시간이였어요.

​

유나는 동구의 집에 가서 지렁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것을 보았어요.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비료도 만드는 만능 일꾼이에요.

우슨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먹을 수 있는 양만 담고 그릇을 싹싹 비워내는

습관이 중요함을 아이와 함께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

동구의 집에는 빗물을 받아서 물을 절약하고 태양전지를 활용해 전기를 절약하고 있어요.

지렁이를 이용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텃밭과 화단을 가꿔서 식물도 많이 심고

빗물을 이용해서 물도 절약하고 태양전지로 전기도 아끼는 동구네 집이 지구를 지키는 집이네요.

우리가 다 따라서 할 수는 없지만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것을 찾아

하나씩 실천하는 습관들이기 지구를 지키는 환경이야기를 다룬 "쓰레기반장과 지렁이박사"를 통해

잘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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