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력 - 꿈을 실현시키고 직관을 깨우는 힘 파동의 세계 총서 1
페니 피어스 지음, 김우종 옮김 / 정신세계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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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서 나에게 현재 변성과정이 왔음을 알게되었다

처음엔 두려움과 혼란으로 바닥을 치달았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영혼과 신에게 나의 현재 감정상태를 바라볼수있는 용기를 달라고 계속해서 요청하고 기도하였다. 왜 이런과정이 내앞에 떡하고 나타나는지 이유를 몰랐으니깐..

 

사실 지금도 그이유를 자세히 모르겠으나 왠지 내영혼은 다알고있고 다 이모든것을 의도하고있다는걸 알것같다.

이책은 과거나 미래에 마음을 두지말고 현재 이순간의 높은 주파수에 사는것이 과거도 미래도 결정된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말이 참 가슴에 닿았다.난 평소 영적성장에 항상 관심이 있었고 모든이를 연민으로 바라보길 원했다.

이책은 인간의 관점이 아닌 영혼의 관점으로 바라보라고 청한다. 그말도 난 와닿는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이세상을 이해할수도 이해하기도 싫어진다.에고는 항상 늘 그렇게 판단하여야 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영혼의 눈으로 즉 신의 눈으로 바라보면 이세상은 그저 사랑을 원하고 요청하는 것으로밖에 볼수가 없어진다. 이세상의 모든 공격은 사랑의 대한 요청이라고 하지않았던가. 그런이들에게 어떻게 원망할수가 있을까. 연민밖에 안들것이다.

 

이책은 그런마음을 들도록 더 내마음을 부추기고 확신을 가지게 하였다.항상 높은 주파수에 살수는 없으나 에고의 판단력이 올라올때 전에보다 빨리 파악하고 높은주파수로 바라보려는 의지가 생겼다. 감사하다.이책에 내앞에 나타나게 된것도 나의 영혼이 의도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직접 영성가를 찾아갈수 없으니 이렇게 좋은책들이 있어 도움을 받을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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