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일본 칸사이 여행하면 오사카는
기본이고 교토, 나라, 고베로 많이 가죠
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 장소는 물론이고 비교적 외국인이
잘 모르는 곳을 가는 재미도 쏠쏠하죠~
특히 간사이지방은 식도락의 도시라서,
잘 먹고 잘 쉬고 힐링하기에 딱인데요!!
올 여름은 국내에서도 카피서라고 하며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면서 힐링하거나,
여행을 하다보면 푸른 바다가 보고싶어
질 때가 생길 때가 전 종종 있는데요^^
국내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오사카와
렌터카로 드라이브하며, 태평양을 즐길
수 있는 와카야야를 함께 소개하고 있는
<마구로센세가 갑니다 1>를 만났어요♪
<마구로센세가 갑니다 1>은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정신없는 오사카 속
쉬어간다는 느낌의 카페투어를 제안^^
시청, 기타호리에, 가라호리 3영역으로
나눠 그 지역에서 유명한 디저트카페와
그 주변 관광지도 소개하고 있어서 굿~
또한 오사카 주변에서 태평양을 보면서
온천을 경험 가능한 와카야마 시라하마
여행기도 담겨있어서 직접 이 루트대로
간사이 여행을 하고 싶어질 정도였어요
무엇보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도
읽기에 부담없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에 만나지 못했던 색다른 관광지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께 제격^.^
마구로센세의 색다른 여행기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