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말 30
요시모토 쇼코 지음, 한은미 옮김, 김소희 그림 / 맥스미디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이제까지 전 아이를 위한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어요...

넘 미안한 마음과 앞으로 달라져야 겠다는 각오가 생기네요..

아이를 위한 다섯가지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엄마의 말한마디...

글귀들을 적어놓고 줄쳐놓고 매일매일 옆에 끼고 살아야 겠어요..

극복능력, 탐구능력, 도전능력, 개선능력, 자립능력...

이 다섯가지 능력 모두를 가출수 있도록 엄마의 말한마디라도 더욱 신경써서 해야 겠어요...

책을 읽는 내내 미안함이 떠나질 않네요...

이맘 그대로 계속 쭉 이어나가 안되면 될때까지 대본을 보면서 라도 ...

아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
프레드 프랑켈 지음, 김선아 옮김 / 조선앤북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 대해 조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딸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서 좀 조심스럽기까지 했었거든요...

친구문제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아이의 사회성들도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단건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미국인이어서 조금은 확 와닿는 예가 되지는 못했지만 결론은 다똑같은 아이와 부모의 역할로 되돌아 보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많은 친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알차고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 친구를 사귈수 있도록

엄마인 저도 항상 아이의 말이 귀기울이고 친구가 되어야 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 진선아이 스케치북 시리즈
제시 엑켈 지음 / 진선아이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책을 받자마자 그날 저녁에 아이와 옷 꾸미기 내기를 했어요...

전 그냥 꼼꼼이 칠하는데만 열심히 해던것 같구요...

우리집 멋쟁이 작은딸은 정말 디자이너가 된듯...

이건 이색을 칠하고 여긴 다른색을 칠해야 예쁘다고 설명까지 합니다.

완성된 옷도 오리고 인형공주도 오리고...

서로 자기의 옷을 입고... 아이와 수다삼매경...

어릴적 동내 친구들과 놀던 생각에 기분좋은 밤이 되었어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말이지요...

아이와 친구처럼 재미있게 놀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도 풀고 이얘기 저얘기도 나누고...

이렇게 좋은책이 또 있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 고고학 생생 노트
김영숙 지음, 송진욱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생한 사진과 함께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고고학이란 아이들이 생소한 분야까지 알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책입니다. 역사를 처음 접하게 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수 있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 문학기행 - 현직 국어교사 짱아쌤과 함께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 코스
장은숙 지음 / 소란(케이앤피북스)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창시절에 읽었던 문학 작품에 대해 막연히 이해하려 들었던 저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좋은 세상이라 정말 좋은 정보가 가득하지요...
이렇게 좋은 도서가 출판되어 우리문학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배경에 대한 소개와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어릴적 읽었던 소설에 대해 더욱 새록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과 동생과 함께 읽으며 나중에 직접 여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직덥 여행할수 없더라도 이 책 한권으로도 여행을 다녀온듯한 생생한
사진에 더욱 감동적인 한권의 기행문을 읽는듯 했습니다.
중고생 필수 문학소설의 이해를 위해서 꼭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