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심으시고 키우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일입니다. 아브라함이 경험한 것이 바로이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에 내려가 사라를 빼앗긴 일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톡톡히 훈련받습니다. 바로가 하나님에게 얻어터지는 것을 보고 아브라함은 그의 생애를 통틀어 가장 크게놀랐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그는 처음으로 믿음에 눈뜨게 됩니다. 아, 하나님이 이런 분이구나‘ 하고 비로소 알게 된 것입니다. - P55

믿음은 우리를 설득하시는하나님의 넘치도록 은혜로운 사랑의 열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설득에 녹아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설득해 오십니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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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하건대, 우리가 모범으로 여기는 아브라함은 불신앙에서 출발한 아브라함이라야만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믿는 이 구원이 은혜인 것입니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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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텔로스telos 곧 궁극 목적은 공동체이지 자기 충족이 아니다. 향연이며 함께하는 삶이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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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이런 종류의 기대감 속에서 살아가는 것, 즉 그 일이 일어날 때 볼 수 있을 만큼 눈이 충분히 뜨여 있고 정신은 느긋한 동시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깨어 있는 의식 속에 살아가는 것이 제자도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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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창조주는 우리를 취약한 채로 남겨 두신다. - P46

나는 신정론을, 우리 자신의 몸서리치는 취약함과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 사이의 실존적 대결로 보게 되었다. - P50

"주님, 왜 답을 말씀하지 않으시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주님은 주님 자신이 답이십니다. 주님의 얼굴 앞에서 의문들은 사라집니다. 다른 어떤 답이 충분하겠습니까? 말은 오직 말이고, 다른 말과의 싸움으로 이끌려 갈 뿐입니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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